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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맛보면 왜 덕인관 담양떡갈비인지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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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덕인관 댓글 0건 조회 9,892회 작성일 19-10-0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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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비전문점 ‘덕인관’ 담양 떡갈비의 제대로 된 맛을 선보이는 유일무이한 외식공간


일반 떡갈비와 담양 떡갈비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흔히들 말하는 담양 떡갈비 마니아들인 ‘일단 한번 먹어보라’고 말을 한다. 숯불로 구워 뜨끈뜨끈할 때 먹는 떡갈비의 맛은 마치 양념갈비 같다는 게 이들의 설명. 고소한 냄새가 상위를 가득 덮고, 양념장에 밴 고소한 갈비의 시각적으로 맛을 전달한다. 

양념장의 향이 강하지 않아 생갈비 특유의 풍미가 그대로 살아있다.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은 혀 끝에서 아련한 단맛을 전해주고, 씹을수록 육즙이 터져 나오는 떡갈비는 식욕을 계속해서 자극한다. 물론 양이 적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 맛은 명품이다. 

이러한 명품 담양떡갈비를 맛볼 수 있는 곳은 전라남도 담양에 위치해 있는 떡갈비전문점 ‘덕인관’이다. 위에서 설명한 제대로 된 떡갈비를 맛볼 수 있는 곳, 특히 1등급 이상의 암소 갈비를 사용해 ‘시의전서’라는 옛 요리책의 전통방식으로 정성스럽게 굽는다. 함께 차려진 대통밥, 죽순무침회는 자연스럽게 ‘삼합’을 만든다. 

죽순회는 채식, 떡갈비는 육식 그리고 탄수화물인 대통밥은 부족한 미각을 절묘하게 공략한다. 세 가지를 다 한입에 넣고 씹어보면 감칠맛과 함께 특유의 식감이 기분을 좋게 한다. 여기에 금상첨화가 있다. 바로 1만 5천 원이라는 금액이 아깝지 않는 대통술이다. 

떡갈비와 죽순회, 대통밥의 삼합에 대통술은 화룡점정을 찍어준다. 마치 미각을 자극하는 음식에는 최고의 술이 있어야 하듯, 기묘한 깔끔함은 또 한번 삼합을 만들어 먹게 한다. 실제로 그 특유의 맛으로 인해 일부러 찾는 고객들이 다수다. 

‘덕인관’ 관계자는 “일반 떡갈비와 진짜 암소1등급으로 만든 담양떡갈비를 비교하고 싶다면, 꼭 한번 먹어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하면서, “밀가루에 고기를 섞어 만드는 패스트푸드에 떡갈비라고이름을 붙이고, 돼지고기 정육을 사용할 뿐만 아니라 강한 양념으로 범벅을 해놓은 떡갈비를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1등급 이상 한우암소 갈빗살로 만든 담양 ‘덕인관’의 떡갈비는 맛의 신세계를 보여주는 요리다”고 덧붙였다. 

떡갈비전문점 ‘덕인관’은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죽향대로 1121에 위치해 있으며, 예약 및 문의는 전화(061-381-788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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