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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맛집 ‘덕인관’ 100% 소갈빗살만 사용한 프리미엄 떡갈비로 여행객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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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덕인관 댓글 0건 조회 11,123회 작성일 19-10-0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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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생활하다 보면 탁한 공기와 높은 건물들, 주변 도로의 소음, 그리고 매일매일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생활 속에 숨이 턱하고 막힐 때가 있다. 이것이 최근 현대인들의 평범한 일상이다. 이럴 땐 회색 도시를 벗어나 자연 속에 숨어 자연이 가져다 주는 풍경을 음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한 가운데, 온통 짙은 초록으로 물들어 마치 시간이 느릿하게 가는 느낌을 준다고 알려진 담양여행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담양은 은둔의 정원이라 칭하는 소쇄원과 명옥헌을 시작으로 창평 슬로시티까지, 여유로움과 함께 푸른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에 담양가볼만한곳을 돌아다니는 것도 좋지만, 또 다른 재미는 담양맛집을 찾는 것이다. 담양에는 전통 한식이 유명한 만큼 떡갈비 및 한식당이 즐비해 있다. 그중에서도 담양떡갈비맛집 ‘덕인관’이 100% 소갈빗살만 사용하여 만든 프리미엄 떡갈비를 제공해 담양 여행객들에게 떡갈비맛집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담양덕인관은 식품명인 ‘박규완’ 씨가 2대째 운영하고 있으며 1963년 덕인음식점으로 출발해 전통 떡갈비 제조 방식을 고집하여 판매하는 떡갈비 전문 음식점이다. 2009년도 이후에는 남도 음식명가라 지정되며 명인떡갈비로 인정을 받았고 2012년엔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래된 한식당 100선에 선정되며 이목을 끌었다.


수많은 담양떡갈비 가게 중에서 호평을 받을 수 있던 것은 한우떡갈비만 100% 사용해 연하고 부드러운 고기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렸기 때문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덕인관’ 관계자는 “방송에서 전국 250여 개 떡갈비 제조·취급 업체 중 유일하게 전통 방식을 이용하는 업체로 인증받은 바 있다. 이는 원육에 소스의 맛이 배일 수 있게 12시간 이상 숙성시키고, 밀가루나 기타 응고를 돕는 물질이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인데, 다만, 구울 때 찢어지거나 갈라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주방에서 미리 초벌구이하고 테이블 위에서 좀 더 구워 맛보는 시스템으로 한우 떡갈비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덕인 떡갈비, 갈비살 불고기, 죽순회, 대통밥, 죽순추어탕 등 다양한 음식을 제공해, 입맛에 맞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넓은 주차 공간을 소유해 주차하기에 편리하며, 담양 IC에 근접해 있어 광주대구고속, 고창담양고속 등에서 접근하기 용이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맛집을 방문할 때는 맛, 품질, 원산지, 후기, 가격, 위치 등 여러 가지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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