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전통 갈비전문점 ‘덕인관’ "먹거리 X파일 착한 떡갈비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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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덕인관 댓글 0건 조회 12,983회 작성일 19-10-05 19:31본문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100대 식당 담양 전통 갈비전문점 ‘덕인관’
담양 떡갈비를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미각을 즐겁게 하는 외식공간
담양 떡갈비를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미각을 즐겁게 하는 외식공간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외식, 조리 관련 전문가 40명으로 구성한 암행평가단이 전국 방방곳곳을 돌아다니며 찾아낸 ‘대한민국 베스트 한식당 100곳’을 발표한다. 매년 발표를 하며, 자격 기준이 미달되면 100대 식당에서 탈락을 하게 된다.
떡갈비전문점 ‘덕인관’은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100대식당에 이름을 올렸다. 전라남도 담양 지역에 수많은 떡갈비전문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덕인관’이 뽑힌 이유는 무엇일까?
먹거리 X파일 착한 떡갈비전문점으로 소개가 될 정도로 착한 식당이기 때문이다. 주재료인 고기는 한우 갈비와 갈비살만 사용한다. 맛을 더욱 풍부하게 하기 위해 좋은 고기만 사용한다는 게 업체 측의 얘기다.
조선 말기에 편찬된 저자 미상의 조리서인 <시의전서>에 기록되어 있는 전통방식의 조리법으로 만들어 힘들지만, 고객들에게 좀 더 좋은 풍미를 주기 위해 고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불고기, 대통밥, 옛날곰탕 등을 만들 때도 좋은 식재료만을 사용한다.
입구에는 남도음식명가로 표지판이 보인다. 전라남도에서 까다롭게 심의를 해서 선정하는 남도음식명가에 6회 연속 지정이 됐다. 이러한 부분에서 맛과 품질이 얼마나 뛰어나고, 일관성이 있는지 알 수 있다.
음식을 맛을 더욱 기분 좋게 해주는 건 넒은 규모의 매장이다. 테이블 간격이 넓어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정성 가득한 밑반찬은 웃음이 나게 만든다. 가족 외식 장소,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추천을 하는 이유다.
기분 좋은 서비스는 기본이다. 명품 외식공간을 자처한 만큼, 친절 교육도 별도로 진행한다. 맛과 멋 그리고 서비스까지 3박자를 갖추고 있어 꼭 한번 방문해야 하는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덕인관’의 관계자는 “한입만 먹어봐도 ‘정성이 들어간 제대로 된 음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수 많은 떡갈비전문점이 있지만, 많은 고객들이 덕인관을 믿고 찾는 이유”라고 말하면서 자신감을 보였다.
출처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http://www.civilreporter.co.kr)
떡갈비전문점 ‘덕인관’은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100대식당에 이름을 올렸다. 전라남도 담양 지역에 수많은 떡갈비전문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덕인관’이 뽑힌 이유는 무엇일까?
먹거리 X파일 착한 떡갈비전문점으로 소개가 될 정도로 착한 식당이기 때문이다. 주재료인 고기는 한우 갈비와 갈비살만 사용한다. 맛을 더욱 풍부하게 하기 위해 좋은 고기만 사용한다는 게 업체 측의 얘기다.
조선 말기에 편찬된 저자 미상의 조리서인 <시의전서>에 기록되어 있는 전통방식의 조리법으로 만들어 힘들지만, 고객들에게 좀 더 좋은 풍미를 주기 위해 고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불고기, 대통밥, 옛날곰탕 등을 만들 때도 좋은 식재료만을 사용한다.
입구에는 남도음식명가로 표지판이 보인다. 전라남도에서 까다롭게 심의를 해서 선정하는 남도음식명가에 6회 연속 지정이 됐다. 이러한 부분에서 맛과 품질이 얼마나 뛰어나고, 일관성이 있는지 알 수 있다.
음식을 맛을 더욱 기분 좋게 해주는 건 넒은 규모의 매장이다. 테이블 간격이 넓어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정성 가득한 밑반찬은 웃음이 나게 만든다. 가족 외식 장소,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추천을 하는 이유다.
기분 좋은 서비스는 기본이다. 명품 외식공간을 자처한 만큼, 친절 교육도 별도로 진행한다. 맛과 멋 그리고 서비스까지 3박자를 갖추고 있어 꼭 한번 방문해야 하는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덕인관’의 관계자는 “한입만 먹어봐도 ‘정성이 들어간 제대로 된 음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수 많은 떡갈비전문점이 있지만, 많은 고객들이 덕인관을 믿고 찾는 이유”라고 말하면서 자신감을 보였다.
출처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http://www.civilrepor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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